불안, 우울, 반항
심하게 떼쓰거나 반항적인 아이
18~36개월 사이 걸음마기 아동들이나 청소년기에 일시적으로 보이는 반항적, 도전적 행동은 정상적이라 할 수 있으나
이런 행동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상담이 필요하다.
증상(ODD-반항적 도전장애)
- 선생님처럼 권위적인 인물과 입씨름을 벌이고 말을 듣지 않는다.
- 쉽게 화를 내거나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 잘못을 하고서도 남 탓을 한다.
- 앙갚음이나 상대를 화나게 하는 일이 잦다.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분리불안 장애)
정의
- 애착대상으로부터 분리될 때 혹은 분리될 것으로 예상될 때 느끼는 불안의 정도가 일상생활을 위협할 정도로 심하고
지속적인 경우를 말한다.
원인
- 지나치게 밀착된 가족, 부모의 과보호적인 양육태도
- 기질적으로 의존적인 성향의 아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 부모가 무의식적으로 아이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부모의 불안장애가 있을 때 위험도가 높다.
발병계기
- 부모의 질병
- 동생 출산
- 엄마의 직장 출근
- 이사, 전학, 부모의 다툼 등
반항적 행동문제를 보이는 청소년
주요 특징
- 반항 및 행동문제를 보이는 청소년은 가정에 우울감 및 관심을 끌려는 행동이 문제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와 규칙위반에 대한
죄책감이 없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반사회적인 특성을 보이는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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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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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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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격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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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짓말/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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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서 자신도 억제하기 어려움.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 집안의 돈을 허락 없이 가져가거나 돈을 지불하지 않고 물건을 들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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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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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의 갈등이나 의사소통의 문제로 답답하고 숨이 막히거나 다른 친구들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게 되어 가출을 시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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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방황/늦은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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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상가 거리 등에서 혼자 혹은 무리지어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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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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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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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너무 거칠거나 선생님 혹은 친구들에게 욕을 잘 한다거나 평소에도 지나치게 많은 욕설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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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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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힘이 약한 대상을 때리거나 자신의 요구대로 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폭력을 사용하거나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과 조금만 부딪혀도 왜 치냐고 싸우는 행동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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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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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별명을 부르면서 놀리거나 힘을 이용하여 상대를 하인처럼 부리려고 하거나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의 가방 혹은 소지품을 감추거나 뺏는 행동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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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되지
않은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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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탈선의 길로 가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거나 훔치고 싶은 충동, 가출을 하고 싶은 충동, 지나가는 사람과 싸우고 싶은 충동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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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무기력한 청소년
주요 특징
- 우울증을 경험하는 청소년은 성인에서 나타나는 식욕감소와 달리 오히려 지나치게 많은 음식을 먹어서 체중이 증가되기도 하고,
죄책감을 많이 느끼고 자신이 형편없는 존재이며 부모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 우울하고 슬픈 감정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의 흥미와 즐거움이 없어지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행동이 처지고 느리게 되거나
그 반대로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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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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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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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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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감정이 지속되고 주변 사람과 과거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던 일에 대해 흥미를 잃어버리며 즐거움을 경험할 수 없다. 화를 잘 내고 짜증이 늘어가며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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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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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나 세상 미래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무기력감에 빠지며 자신의 주변 환경을 개선시키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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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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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를 움직이고 사고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어렵게 되며, 자신의 능력에 비해 낮은 수행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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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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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잠이 들고 잠을 잘 자지 못하며 쉽게 깨고 늘 피곤해하는 경향이 있다. 두통이나 복통 등의 다양한 통증을 호소하며 건강을 잃을 것 같은 걱정을 호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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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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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느려지고 비관적인 생각 때문에 새로운 계획을 시행하기가 힘들다. 초∙중기 청소년기에는 반항적인 행동 등 반사회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우울한 상태를 표현하는 경우도 있으며, 후기 청소년기에는 자살행동의 가능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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