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정의
- 틱은 갑작스러운, 빠른, 반복적인, 리듬을 갖지 않은, 상동적인 근육의 움직임(소리내기)으로 정의할 수 있다.
틱은 자신도 모르게 일정 근육들이 순간적으로 움직이고, 경직이 되면서 어떤 동작을 하거나 기침 혹은
킁킁거리는 소리 등을 내는 것을 말한다.
종류
- 운동틱: 눈, 코, 입, 안면, 목, 어깨, 몸통 등이 빠르고 반복적으로 운동을 보임
- 음성틱: 킁킁, 흠흠거리거나 헛기침을 하고, 코나 목을 청소하는 듯한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는 등의 틱
틱의 원인
- 유전적, 기질적 소인보다 심리적 환경적 요인을 더 강조하고 있다.
- 심리적 요인: 틱증상은 스트레스에 민감하므로 정서적으로 불안할 때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틱증상에 대해 벌을 주거나 야단을 치는 경우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
- 환경적 요인: 출산 과정에서 뇌손상이나 뇌의 염증, 산모의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틱장애 극복하기
부모님의 틱에 대한 이해가 중요: 자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을 줄여 준다.
전문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
- 놀이 미술을 통해 근원적인 원인을 찾아 심리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
- 틱이 오래되면 정서적 위축을 초래하고, 또래로부터 고립된 성격결함을 야기할 수 있다.
-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산만하거나 특수한 학습장애, 강박장애를 동반하는 일이 많다.
- 따라서 심리치료 후 학습코칭이나 인지학습치료를 병행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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