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육태도
1) 양육태도의 정의
① 양육자가 유아에 대해서 취하는 일반적인 태도, 즉 유아기의 훈육, 생활훈련, 전반적인 유아의 행위에 대한 어머니의 태도에 관련된 것
② 가정의 실제 생활에서 자녀를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지에 대한 교육관을 가지고 자 녀를 대하는 구체적인 행동양식
③ 17세기까지만 해도 엄격한 훈육 및 체벌이 가장 효과적인 양육태도라고 여겨졌으나, 18 세기에 이르러 소아의학 및 심리학이 발달되면서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한 관심과 지식 이 증가되었고 이에 따라 부모의 양육태도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④ 아동의 성장과 발달 즉, 아동이 때맞추어 성취해야할 발달과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 도록 심리적, 물리적 도움을 적절히 제공하는 활동으로 정의하고, 이 활동은 주로 어머 니와 아동간의 자연스러운 모든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⑤ 가정에서의 인간관계가 모순 없이 원만하고 바람직하게 조성되어 가도록 노력하는 어머 니의 전체적인 태도
⑥ 인생 초기의 경험이 잠재 의식화되어 후일 행동을 좌우하는 원동력을 이루게 되며, 유 아의 인성은 주로 어렸을 때 부모와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형성된다고 본다.
⑦ 하나의 문화양식으로 부모가 자녀의 성장 발달을 위해 기르고 가르치는 양태이며 행동 에 대한 경향성과 반응양식으로서 가족 구성이나 가정의 분위기,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 사회의 문화적 배경, 부모나 자녀의 개인적 요소와 깊은 관계를 가진다고 규정
2) 양육태도의 의미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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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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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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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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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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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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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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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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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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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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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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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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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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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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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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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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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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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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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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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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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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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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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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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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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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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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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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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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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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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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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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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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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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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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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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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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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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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스케퍼(Schaefer)의 양육태도 모형
① 애정적이고 자율적인 태도
애정적이고 동시에 자율을 허용하는 태도는 가장 권고할 만한 어머니의 양육태도로써, 어머니가 자녀에게 자유적 ․ 허용적 ․ 민주적 ․ 수용적 ․ 협동적인 태도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자녀와 민주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자녀를 인격적인 존재로 대우한다. 자녀에게 자유를 주지만 방임하지 않으며 자유와 함께 책임을 지게하며, 상호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는 당면한 문제를 함께 토의하면서 합의하는 태도를 갖는 어머니이다. 이런 태도의 어머니는 자녀에게 늘 관심을 갖고 대화를 나누고 복종과 통제를 피하며 부정적인 감정도 표현하게 함으로써 자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따라서 이런 태도의 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하는 유아는 능동적 ․ 외향적 ․ 독립적이며, 사교적 ․ 창의적인 태도로 사회에 적응해 나간다.
② 애정적이고 통제적인 태도
애정을 주면서도 자녀의 행동에 제약을 많이 하는 어머니의 양육태도로써, 이런 어머니는 자녀를 소유물로 생각하여 자녀가 독립적인 행동을 할 때 좌절감을 느끼며 새로운 탐색을 제한함으로써 새로운 반응 습득의 기회를 축소시킨다. 어머니에 의한 통제는 신체적인 체벌에서부터 언어적인 통제 및 심리적인 통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애정-통제적인 어머니는 자녀들은 사랑하기는 하지만 자녀의 삶을 어른이 통제해 주는 경향이 있다. 어린 자녀로 하여금 경험에 의거하여 삶을 계획하고, 학습내용이나 방법을 선택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녀의 배우자까지도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이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유아는 애정적이면서 자율성을 부여하는 가정에서 성장한 유아보다 더 의존적이고, 사교성 ․ 창의성도 적은 편이며 불안정한 정서를 갖게 된다.
③ 적응적이고 자율적인 태도
자녀를 수용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동시에 자녀 마음대로 행동하게끔 하는 어머니의 양육태도로써, 거리감 조성 ․ 무관심 ․ 태만 ․ 냉담한 성격의 태도이다. 이런 유형의 어머니에게서 성장한 어린이는 공격적이고 자신의 행동조절을 못하며 불안정한 정서와 움츠러드는 행동양상을 보인다.
④ 적응적이고 통제적인 태도
자녀를 용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처벌 또는 심리적 통제로 행동을 규제하는 어머니의 양육태도로써, 자녀에게 애정 표현을 하지 않고 자녀를 수용하지 않으며, 심리적, 신체적으로도 아동의 행동을 규제하며,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녀의 행동 규범을 안내하지도 않는다. 자녀가 어떻게 행동해야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 행동 기준을 제시하거나 지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자녀들이 마음대로 행동하도록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 자녀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다하게 하는 것이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도 이에 속하며 권위적 ․ 독재적 ․ 요구반복적 ․ 거부적인 성격의 태도이다. 이러한 어머니 밑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자아 정체감을 갖지 못하며 자아에 대한 분노가 발생하여 공격적 ․ 적대적, 심지어 자학적 ․퇴행적인 성격으로 내면화된 갈등과 고통을 많이 갖게 된다.
3) 양육행동의 유형과 사회화와의 관계
① 민주적인 유형의 어머니
자녀를 통제할 때 성숙한 행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요구한다. 이 유형의 어머니는 필요할 경우에는 엄격하게 통제도 하고 요구도 하지만 온정적이어서 자녀를 사랑하고 후원해주며, 자녀의 의견이나 생각을 인내심을 가지고 경청한다. 이들은 자녀의 개별성을 인정하여 독립심과 결정을 존중하고, 긍정적 격려를 보내며, 가족문제에 관한 의사결정 시 자녀를 참여시킨다. 또한 자녀에게 지시할 때도 명백하고 합리적인 이유를 들고 설명을 해준다.
② 권위주의적인 유형의 어머니
자녀에 대한 통제와 요구수준이 높으나 민주적인 유형의 어머니와는 달리 복종에 가치를 두기 때문에 자녀가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신념을 갖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 유형의 어머니와 자녀관계에서는 상호 호혜적인 의사소통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어머니의 말을 자녀가 아무런 의문없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도록 기대된다. 그러므로 자녀가 정해진 행동 표준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거나 어머니의 말을 무조전적으로 복종하지 않을 경우 권위주의적인 어머니는 무섭게 처벌을 하고, 자녀의 의지를 꺾는다. 권위주의적인 어머니의 자녀들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시 불안하고 안정적이지 못하며 타인에 대한 사려가 부족하며, 좌절당할 때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반응을 보인다. 권위주의적인 어머니의 여아들은 특히 의존적이며, 탐색과 성취동기가 결여되어 있고, 남아들은 대단히 불안하고 반항적이며, 자존심도 낮다.
③ 허용적인 어머니
비교적 온정적이고 비지배적이고 비요구적이며 자녀에게 벌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허용적인 어머니는 자신을 표준적인 양육자나 자녀의 모델로 생각하기 보다는 자원제공자로 생각하며, 지나치게 참을성이 많고, 자녀로 하여금 모든 의사결정을 하게 한다. 이 유형의 어머니의 자녀들은 자기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잠자며, 보고 싶은 만큼 TV를 시청하며, 타인을 방해하고 괴롭히는 행동을 하더라도 어머니의 제재를 받지 않는다. 특히 자녀 훈육 시 성숙한 행동을 할 것을 요구하지도 않고 자녀의 독립심 훈련에도 관심이 없다. 그리하여 허용적인 어머니의 자녀들은 대단히 미성숙하여 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가지며,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성인에게 요구를 많이 하며, 교실활동에도 덜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또, 자신의 욕구와 상충되는 것을 할 것을 요구하면 반항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허용적인 어머니의 남아들을 특히 수동적이고 의존적이며 비성취적인 행동을 보인다.
④ 권위있는(효율적인) 어머니
자녀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하는 독립성과 자율성에 맞추어서 개입의 정도를 조정한다. 어머니의 개입이 지나치게 부족할 경우 자녀는 심각한 발달상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반면, 어머니의 개입이 과도할 경우 자녀는 자율성이나 독립심 발달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 자녀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어머니는 감독이나 통제는 점차 줄어가되 지속적인 애정과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발달시켜 나가는 것이 자녀의 성숙하고 반응적인 행동을 촉진하는데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4) 어머니와 유아의 상호작용
심리학자들은 어머니의 보살핌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 학습에 주요인이라고 하며 어머니의 양육을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요시 하였다.
① 양육은 안정감을 느끼게 하고 타인의 요구를 알게 한다.
② 가족속에서의 건설적인 사회관계를 발달시키면서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형성시 킨다.
③ 어머니와의 편안한 정서 관계는 친사회적 기술을 증진시킨다.
④ 유아가 모방할 수 있는 성인 모델을 보여준다.
5) 양육태도에 따른 자녀의 성격형성
① 수용적, 온정적, 허용적, 민주적 양육태도
자녀는 바람직한 성격을 형성하고 올바른 사회성 및 정서의 발달을 가져온다.
② 엄격한 양육방법
자녀들의 적개심을 보다 더 일으키게 하고 비협동적이며 사회성에 있어서 결함을 나타내 게 된다. 또 자녀는 예절은 바르나 억압적이어서 자발성이 부족하고 열등감을 지니게 되 므로 풍부하고 늠름하지 못한 메마른 성격의 소유자가 되기 쉽다.
③ 일관성 없는 양육방법
방종, 부도적 행위, 비행동 자기 통제 능력이 결여되기 쉽다.
④ 지나친 익애적 양육방법
자기중심적이 되고 유치한 태도가 많으며 제멋대로 하는 행동이 있으며, 적은 욕구불만에 도 참기 어려워하고 규칙을 지키기 곤란해 하며 침착하지 못하고 쉽게 싫증을 내며 끊임 없이 자극을 구하며 사람들이 추어주기를 기대하는 성격이 형성된다고 한다.
6) 부모의 양육태도와 애착
여러 형태의 양육태도는 애착을 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모가 자신의 욕구에 항상 예민하고 반응적이었으며 따뜻하게 돌보아주었던 유아들은 안정된 애착관계를 발전시키고 그들 자신을 사랑 받는 존재, 다른 사람들을 신뢰로운 존재라는 내적인 작동모델을 형성하여 앞으로의 사회적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기대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그러나 부모가 자신의 욕구에 무감각, 무시, 거부적이었으며 따뜻하게 돌보아주지 않았던 유아들은 불안정한 애착관계를 발전시키고 자신을 보호받거나 가치가 없는 존재, 타인들을 믿을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내적인 작동모델을 형성하여 앞으로의 사회적 관계에서도 부정적인 기대로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이러한 애착의 내적인 작동모델은 성인들이 고통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들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들이 있다.
또한 자신의 아버지 및 어머니에 대해 정서적 애착을 높게 지각하고 있는 어머니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합리적인 지도를 하고 독립심을 격려하며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의 결혼만족도가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에 비해 자녀에게 합리적 지도와 독립심 격려를 많이 하며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반면, 결혼만족도가 낮을 경우에는 자녀들에게 거부적 태도를 많이 보였다.
7) 연령별 애착 형성 프로그램
아이는 애착 대상과의 관계에서 위로와 공포, 불안, 분노 등을 경험한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통해 위험한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적절한 행동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그 결과, 부정적인 감정들을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감정들을 계속 유지하려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제대로 되지 못한 아이는 자신의 감정 표현에 서툴거나, 조금만 긴장해도 심하게 울면서 엄마에게 떨어지지 않는 행동을 보인다. 즉 불안정한 애착상태의 아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감정을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하여 너무 억제하거나 과도하게 표현한다. 모든 상황을 애착 대상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항상 요구하고 자신은 정작 무기력하다. 반면, 안정적으로 애착관계가 형성된 아이들은 울 때마다 부모가 와서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적절하게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고 대처하는 것을 배운다. 위협적인 상황에서 느껴지는 불안감을 인식하고 불안한 정도에 따라서 위험 정도를 인식한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애착 대상과 나누면서 도움을 구하고 그러한 감정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발전시킨다.
아이와 부모는 태어나기 전부터 생물학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정서적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후에 아기에게 보내는 반응, 스킨쉽이나 미소, 아이에게 필요한 자극 등의 대화를 통해 서서히 애착이 발전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하지만 가볍게 생각할 것은 결코 아니다.
이때 정서적인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아이의 평생이 달라질 수 있다. 아이가 세상을 보는 시각은 1차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아이에게 1차 육아 책임자는 부모일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부모와 아이간의 애착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요즘처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여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더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대다수 심리학자들은 부모 혹은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양육자가 감수성과 인내심을 갖고 있다면 거의 모든 아이와 안정적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고 한다.
올바른 애착형성은 하루 종일 아이와 붙어있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고, 반응을 잘 해주면 되는데, 이처럼 아이의 사회행동을 규정하는 요소는 아이를 대하는 시간이나 양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질에 달려 있다.
♣ 6 ~ 12개월 ♣
ⅰ. 엄마 몸 위에 오르기
이 시기 아이들은 기거나 앉거나 서는 행동을 하려고 한다. 대근육 발달이 활발해진 것이 다. 이 시기에는 신체 발달자극이 이루어지는 애착놀이를 해주면 좋다.
* 무엇이든 호기심을 가지고 기어가서 확인하기 좋아하는 시기이다. 아이를 엄마의 몸위에 올라오도록 유도한다.
* 아이가 엄마 또는 아빠의 신체를 맘껏 만지도록 도와준다. 대신 아이가 만지는 신체에 대한 설명을 반드시 곁들인다.
ⅱ. 아이를 눕혀놓고 공이나 장난감을 굴려주기
촉감발달이 두드러져 여러 촉감을 경험하게 한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인 형, 커다란 공, 엄마의 손 등을 느끼도록 하면 더욱 좋다.
* 아이를 눕혀 놓고 아이가 좋아하는 공을 가져온다. 아이가 주의를 기울이도록 공을 아이 에게 보여준다.
* 아이의 신체일부에 공을 굴려서 굴러가는 느낌을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한다.
ⅲ. 아이 배에 뽀뽀하기
스킨쉽은 애정을 느끼게 하는 가장 큰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애정이 담긴 눈빛과 함께 이 루어지는 스킨쉽은 그 어느 것보다 아이를 안정시킨다. 특히, 아이 배에 바람을 불어대는 놀이나 뽀뽀놀이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놀이로 진한 애정을 주고받는 계기가 된다.
ⅳ. 미끌미끌 놀이
그냥 살과 살을 마찰시키는 것보다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로션이나 오일을 사용 하면 좋다. 맨살에 맞닿는 느낌도 좋지만 미끌거리는 감촉을 경험하는 기회가 된다. 아이 몸에 로션을 듬뿍 발라 미끌미끌한 상태에서 팔다리를 쓰다듬거나, 잡아당기거나 주물러 준다. 엄마 또는 아빠 손이 주는 감촉이 아이는 편안해지고 즐거워한다. 이때 아이와 눈 을 마주치며 편안한 느낌을 엄마 또는 아빠가 주고 있는 것임을 반드시 각인시킨다.
♣12 ~ 18개월 ♣
ⅰ. 비눗방울 놀이
* 장소는 야외이건 실내이건 상관은 없지만 아이에게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 비눗방울을 꺼내어 몇 번 불어 아이의 관심을 유도한다. 이때 비누방울에 대해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터뜨려보기도 한다.
* 비눗방울의 높이와 방향을 달리 하면서 만들어준다. 아이가 너무 급하게 뛰어다니지 않 도록 시간을 조절해준다.
* 아이가 비눗방울을 터뜨리는 것에 익숙해지면 아이가 직접 후~ 하고 불어 보도록 지도해 준다.
* 비눗방울을 보면서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때는 아이가 내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로 대 답해 주어도 좋다.
ⅱ. 종이 구기기 (준비물; 다양한 종이신문, 잡지, 색종이 등등)
* 아이 아파에 2-3장의 종이를 놓고 아이가 원하는 종이를 고르게 한다.
* 종이를 가지고 노는 다양한 방법을 엄마가 먼저 선보인다.
*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종이를 구기면 엄마는 신나는 노래를 불러준다. 일정하게 박자를 맞춰주면 좋다. 아이가 어느 정도 구겨 손에 쥐고 있다면 찾기 놀이를 한다.
* 자신의 손에 종이가 있더라도 아이는 잘 알아채지 못한다. 손에 든 종이를 엄마가 직접 찾아 보여준다.
* 구긴 종이로 공을 만들어 던지기 놀이를 해본다. 여러 감촉의 느낌의 종이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놀아준다.
ⅲ. 양탄자 태우기(준비물; 커다란 이불)
* 집에 있는 이불을 펴고 아이를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 아이가 이불에 앉으면 두 모서리를 쥐고 앞으로 살살 끌어당긴다. 아이의 몸이 뒤로 쏠 릴 수 있으므로 세게 당기는 것은 위험하다.
* 방바닥을 스르르 미끄러지면서 마음대로 집안을 돌아다닌다.(다닐 때 장소에 대한 설명)
*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를 곁들이면서 아이와 지루하지 않게 놀이를 이끌어 간다.
ⅳ. 간지럼 태우기(준비물; 깃털, 인형 등등)
편안한 신체 접촉은 부모와 사랑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 놀이에 싫증을 내면 살살 간지럼을 태워본다.
*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여러 부분을 간지럽힌다. 아이는 조금만 만져도 간지럼을 타기 때 문에 너무 심하게 하지 않는다.
* 이번에는 여러 촉감의 물건들로 간지럼을 태운다.
* 반대로 아이가 엄마를 간지럼 태우게 한다. 아이가 엄마의 몸에 손을 대면 간지럽다고 크게 웃어준다.
* 간지럼 태우는 것도 좋고 아이를 안고 위, 아래로 올렸다 내리는 놀이도 재미있어 한다.
ⅴ. 까꿍놀이(폭넓은 수건이나 담요)
쉽게 재미있는 까꿍놀이를 통해서 엄마와 관계형성을 적극적으로 형성할 수 있다. 까꿍놀 이는 이 시기 아이들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좋아하는 놀이, 특히 표정과 감정을 재미있게 한다면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 아이가 보는 앞에서 타월을 이리저리 흔든다.
* 아이의 머리 위를 스치면서 흔들다가 아이들이 흥분하기 시작하면 때를 맞추어 타월을 높이 던진다.
* 얼굴이 가려진 아이와 까꿍놀이를 시작한다.
* 반대로 엄마가 얼굴을 가리고 놀이를 해본다.
이 외에 아이의 몸을 전지에 그리는 놀이가 있다. 자신의 신체에 대해 자세히 관찰하고 그려보게 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림을 그리면서 신체에 대해 애정 어린 표현을 하는 것도 잊지 말 것, 자기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18 ~ 24개월 ♣
ⅰ. 요술거울(준비물; 거울, 인형, 모자 등 거울에 비추어 볼 수 있는 소품)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거울에 비추어 보며 다정함을 느낀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거 울의 특성을 이해한다.
* 아이와 함께 거울을 보며 이야기한다.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이용해 이야기를 다양하게 꾸며간다.
*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ⅱ. 얼굴표정 만들기(준비물; 전체얼굴을 볼 수 있는 거울)
다양한 표정을 서로 주고받으며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한다. 아이는 엄마의 표정을 보고 기분을 알 수 있다.
* 단어나 말의 종류와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아이들은 혼잣말을 많이 하고 논다. 아이의 혼잣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대로 따라한다. 아이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기를 즐거워 하면 이번에는 반대로 엄마가 하는 말을 따라하도록 유도한다.
* 얼굴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어 보이며 따라해 보게 한다.
* 아이들이 따라하기 쉽게 말과 표정을 함께 보여주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 아이가 활짝 웃을 때는 웃는 표정을 칭찬해 주어 웃는 표정을 자꾸 하도록 한다.
ⅲ. 손과 발을 그려볼까? (준비물; 전지, 크레파스)
자신의 신체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그리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전지에 관심을 갖도록 흥미를 갖게 한다.
* 아이의 손을 대고 그대로 그린다.
* 엄마의 손도 대고 그린다.
* 엄마와 아이간의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크다.
* 다 그린 손과 발을 두장씩 그려 겹쳐 붙이면 재미있는 종이 장갑, 종이 양말이 만들어진 다.
ⅳ. 둥글게 걸어볼까?(준비물; 색 테이프)
엄마를 따라 걸으며 엄마와 일체감을 갖는 것은 물론, 둥근 선을 따라 다양하게 걸으며 몸의 균형 잡는 것을 연습할 수 있다.
* 바닥에 둥근 선 모양으로 테이프를 붙인다. 아이가 관심을 갖도록 흥미를 유발한다.
* 엄마를 선두로 아이와 원을 따라 걷는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걷는 것도 좋다.
* 원을 따라 걷다가 중간 중간 뒤로 돌아서서 환하게 웃으며 아이에게 “안녕 ” 하고 손 을 잡고 악수하고 다시 원을 따라 걷는다. 반대로 아이 뒤를 따라 걷는 것도 해본다.
ⅴ. 로션 매니큐어 놀이
이 놀이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로 쉽고 간편하게 언제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이다.
* 로션을 아이 손톱에만 발라준다.
* 손톱 하나하나에 바를 때마다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엄마와의 애정을 깊게 느낄 수 있다. 아이 손톱에 다 발랐다면 이번에는 엄마 손톱에 아이가 바르도록 한다.
ⅵ. 발바닥 문질러주기
* 양말을 신지 않은 아이의 발바닥을 살살 문질러 준다. 재미있는 소리를 내며 간질이는 것도 좋고 꾹꾹 눌러주는 것도 좋다.
* 엄마의 손길을 바꾸면서 아이의 표정변화를 잘 살피고 그에 맞는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다.
이 외에 홈이나 깃털을 손바닥 위에 놓고 부는 놀이도 아이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하면 서 서로의 눈을 맞추거나 숨결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돈독한 애정을 싹틀 수 있다.
8) 바람직한 부모의 양육태도란?
첫째 아동을 진실하게 대해주고, 그들에게 발달 수준 이상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둘째 아동들의 입장에서 같은 생각으로 고려해 주어야 한다.
셋째 차분한 감정으로 대해주고 적대하거나 심한 벌을 주거나 과장된 행동을 보이지 않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반응을 보여야 한다.
넷째 사랑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다섯째 양육 방법 및 태도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여섯째 가정 이외의 외부적 사회환경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2. 책임감은 어떻게 길러야 할까요?
1) “벌 ”의 특징
① 자녀의 행동에 대해 자녀보다는 부모가 책임진다.
② 자녀 스스로 결정내리는 기회를 제한한다.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행동 규칙을 채택할 줄 모르게 된다.
③ 권위적인 모습을 보일 때만 바람직한 행동을 하게 된다.
④ 자녀에게 강제로 순응하게 함으로써 반항이 생길 수 있다.
2) “논리적 결과 ” 의 장점
① 부모가 아닌 어린이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진다.
② 어린이 스스로 어떤 행동이 적절한가를 결정한다.
③ 부모의 「바램」에 따르도록 강요당하는 대신 자연적 ․ 사회적 사건의 질서로부터 어린 이 스스로 배우게 한다.
3) 벌과 논리적 결과간의 차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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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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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전달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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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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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위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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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내 말대 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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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 앙갚음의 욕구, 자제 력 결핍, 도벽,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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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동과 무관심,
임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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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봐라”,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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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앙갚음의 욕구, 공포, 혼란,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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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덕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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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못됐다”,
“그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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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음, 죄의식, 앙갚음의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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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거 행동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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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그 모양이다.”
“난 너를 절대 인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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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
훌륭한 결정을 내릴 수 없 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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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공연한 무관심,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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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고쳐야 해”
“그렇게 하는 애는 내 자식이 아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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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반항, 죄의식, 앙갚 음의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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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순종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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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하든 말든 상관없어”
“네가 현명한 결정을 내릴 거라고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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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
‘반항적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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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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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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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전달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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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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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적 질서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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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 중할 줄 알게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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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타인과 자신에 대한 존경, 자율,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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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못된 행동에 대한 논리적 설명, 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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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책임있는 선택을 하리 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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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부터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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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권존중: 행위와 행 위자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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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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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행동은 했으나 자 신은 수용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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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재와 미래 행동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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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 자신을 돌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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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평가, 자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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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목소리로 존중과 선 의를 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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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의 네 행동은 좋아하지 않지만, 너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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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사랑과 도움에 대 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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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택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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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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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있는 결정
더욱 현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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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리적 결과 ” 의 기본원리
① 어린이의 목표 ․ 행동 ․ 정서를 이해해라.
② 엄격하면서도 친절하라
③ 「완벽한 부모」가 되지 않으려고 애쓰라.
④ 부모 행동을 좀 더 일관성 있게 하라
⑤ 행위자와 행위자체를 분리시켜라
⑥ 독립심을 길러 주어라.
⑦ 동정심을 남용하지 마라.
⑧ 다른 사람의 생각에 지나친 관심을 두지 말라.
⑨ 누구의 문제인지를 인식하라.
⑩ 말은 줄이고 행동을 더 많이 하라.
⑪ 싸우거나 포기하지 말라.
⑫ 어린이에게 책임을 지게 하라.
5) “논리적 결과” 결과 적용의 단계
①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② 「논리적 결과」를 적용할 때 일관성 있게 밀고 나아간다. 그러나 어린이가 불행해 할 때는 다음 기회에도 부모의 의사대로 다시 해 볼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준다.
③ 어린이가 잘못된 행동을 계속 반복하면 다시 그 행동을 하기 전에 시간이 경과하도록 한다.
④ 개방적인 태도를 보인다. 자녀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 그의 결정을 받아들인다.
⑤ 선의를 나타내는 친근한 목소리로 말한다.
⑥ 결과를 잘못된 행동과 논리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시킨다.
6) “논리적 결과” 에 관한 주의점
벌과 논리적 결과 간의 한계선은 때때로 모호하다. 담다한 부모의 목소리, 친근한 태도 및 자녀의 결점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은 논리적 결과의 필수적인 특징이다.
부모에게는 논리적인 행동으로 여겨지는 것이라도 목소리가 격하고 태도가 위압적이며 부모의 요구가 절대적이라면, 벌을 주는 것이 되고 만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부모가 논리적 결과를 사용하는 것은 전형적인 반응을 변경시키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는 그 한계를 시험해 보려고 할 것이다. 인내하고 실행하는 것이 곧 발전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3. 효과적으로 혼내는 말
① 잘못된 행동을 구체적으로 지적한다.
② 잘못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③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한다.
④ 비판적인 표현을 섞지 않는다.
⑤ 현제의 문제에 대해서만 말한다.
⑥ 한번만 말한다.
⑦ 잘못을 지적한 후 결과를 확인한다.
⑧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⑨ 소리치고 흥분하지 않는다.
⑩ 눈을 마주 보고 말한다.
4.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① 협박하지 않는다.
② 비교하지 않는다.
③ 빈정대지 않는다.
④ 욕하지 않는다.
⑤ 논쟁하지 않는다.
⑥ 확대분석하지 않는다.
⑦ 심문하지 않는다.
⑧ 화제를 바꾸지 않는다.
⑨ 마음에 없는 칭찬은 하지 않는다.
⑩ 지나치게 동정하거나 위로하지 않는다.
5. 나는 유능한 부모인가?
♣ 나는 될 수 있는 한 참을성있게, 정직하게 내 아이가 묻는 모든 질문에 답해준다.( )
♣ 나는 내 아이가 진지하게 묻는 질문이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 )
♣ 나는 내 아이가 자기 한 것을 자랑할 수 있게 전시판을 마련해준다. ( )
♣ 나는 내 아이가 어떤 창장적인 일(예: 색칠하기, 점토놀이 등)을 아직 다 끝내지 않았다 면 그 장소가 어지렵혀 있더라도 참고 견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 )
♣ 나는 내 아이에게 독방이나 방의 일부분을 마련해 주어서 자기 혼자 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 )
♣ 나는 내 아이에게 아이가 잘해서가 아니라, 자식으로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 )
♣ 나는 내 아이에게 그 연령에 적합한 책임을 맡긴다. ( )
♣ 나는 내 아이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결정을 내리게 도와준다. ( )
♣ 나는 흥미있는 장소로 내 아이를 데리고 견학을 간다. ( )
♣ 나는 내 아이가 하는 일에 대해 좀 더 좋은 방법으로 가르쳐 준다. ( )
♣ 나는 내 아이에게 다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과도 잘 지내라고 격려한다. ( )
♣ 나는 적당한 행동기준을 정해 놓고 내 아이가 그것을 지키고 있는지 눈여겨본다. ( )
♣ 나는 결코 내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여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 ( )
♣ 나는 벌의 한 방법으로서 결코 내 아이를 모독하지는 않는다. ( )
♣ 나는 아이가 취미있어 하는 재료들이나 책을 마련해 준다. ( )
♣ 나는 내 아이가 자기 스스로 어떤 일을 생각해내도록 격려해 준다. ( )
♣ 나는 규칙적으로 내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준다. ( )
♣ 나는 내 아이에게 일찍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 )
♣ 나는 내 아이가 이야기나 환상놀이를 꾸며내도록 격려한다. ( )
♣ 나는 개개 어린이의 개인적인 욕구를 신중히 고려한다. ( )
♣ 나는 매일 내 아이가 나와 단둘이만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 )
♣ 나는 내 아이가 가족의 어떤 계획이나 여행을 경정하는데 한마디 하게끔 한다. ( )
♣ 나는 내 아이가 실수한데 대해 결코 핀잔을 주지 않는다. ( )
♣ 나는 내 아이가 이야기, 시, 노래를 기억하도록 격려해 준다. ( )
♣ 나는 내 아이가 모든 연령의 어른들과 사교적으로 지내도록 격려해 준다. ( )
♣ 나는 내 아이가 사물에 대해 뭔가 알아내도록 도와주기 위해 실제적인 실험을 고안해낸 다. ( )
♣ 나는 내 아이가 잡동사니를 가지고 놀게 내버려 둔다. ( )
♣ 나는 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가도록 격려한다. ( )
♣ 나는 내 아이가 하는 활동 중에서 칭찬할 만한 특별한 일을 찾아낸다. ( )
♣ 나는 진심이 아닌 일반적인 칭찬은 피한다. ( )
♣ 나는 내 아이에게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한다. ( )
♣ 나는 내 아이와 절대로 같이 의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다. ( )
♣ 나는 내 아이가 실제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 )
♣ 나는 내 아이가 독립적인 개체가 되도록 격려한다. ( )
♣ 나는 내 아이가 TV에서 가치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보게 도와준다. ( )
♣ 나는 내 아이가 자기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격려한다. ( )
♣ 나는 결코 “그것은 나도 할 수 없어” 라는 말을 해서 내 아이가 잘못한 것을 대강 처리 하지는 않는다. ( )
♣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내 아이가 어른으로부터 독립적이 되도록 격려한다. ( )
♣ 나는 내 아이가 감수성이 좋다고 믿고 있고, 또 내 아이를 신뢰한다. ( )
♣ 나는 내가 내 아이의 일을 거의 다 해주어서 성공하게 하기보다는 내 아이 스스로하게 해서 실패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