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음장애
발음장애(조음장애)는 모국어의 특정 음소를 일정한 발음 발달시기가 지났는데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여 의사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나 발음에 관여하는 혀, 입술, 치아, 입천장, 구강, 인두강, 비강 등 조음 기관의 구조적 이상이나 기능적 이상에 의해 잘못된 소리를 내어 말을 할 때 알아듣기 힘든 경우 또는 다른 발음으로 말하는 경우에 필요합니다.

조음오류형태분석
| 생략 |
특정 음소를 생략하는것(/책상/을 /책사/로 발음) |
| 대치 |
어떤 표준 음소 대신 다른 음소로 대치하는것(/자리/를 /다리/로, /사탕/을/타탕/으로 발음) |
| 왜곡 |
그 음을 발음한 것으로 여겨지나 정확한 발음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형태로 발음하는것(/사자/를 /샤자/으로 발음) |
| 첨가 |
원래 없던 새로운 음을 첨가해 발음하는것(/고양이/를 /공양이/로 발음) |
조음음운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
1. 혀의 움직임이 상하, 전후, 좌우 중 어느 한 방향으로든 안 되는 쪽이 있다.
2. 설소대 유착증(혀 아래 힘줄같은 것이 혀 끝까지 붙어있는 경우)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3. '바다가'를 연속적으로 발음하게 될 경우 어려움이 있다. (예: 바다가바다가바다가...)
4. 단어나 문장 중에서 '아, 에, 이, 오, 우, 어, 으'의 모음 발음도 부정확하다.
5. 부정확한 자음의 수가 5개 이상이다(예: 'ㄱ, ㄴ, ㄷ, ...등)
6. 발음할 때 콧소리가 많이 난다.
7. 다른 사람이 자신의 발음을 잘 못 알아들어서 화를 낸다.
8. 특정 음소가 부정확한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 발음이 불명료하다.
9. 인지능력(지능)에 결함이 있다.
10. /ㅅ/발음 또는 /ㄹ/발음에만 문제가 있다.
설소대 유착증은 육안상 약간 짧아보여도 오류된 발음 교정이 가능하다고 판단될 때는 굳이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언어재활사와 상담해보세요.
|